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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봉선, 홍경찬)에서는 지난 5.22(금) 옹포리 주거취약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여 고장난 형광등 교체, 콘센트 및 스위치 수리 등 전기시설을 정비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한림읍협의체는 주거여건이 열악한 가구를 직접 발굴하여 집수리 협약기관(7개소)의 도움을 받아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행복가(家)꿈’사업을 2016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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