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이호동(동장 홍재석)은 지난 18일부터 굴삭기 및 덤프트럭 1대를 임차하여 이호테우해변에 있는 괭생이 모자반 수거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관광지를 조성하고 있다.

이호동은 이달 29일까지 장비를 이용해 약 500톤을 수거하여 필요로 하는 농가에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