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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동(동장 김용국)과 영천동통장협의회(회장 김정균)는 지난 27일 통장 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긴급 회의에서는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 누락 대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수 있도록 당부하고, ‘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단계별 실시에 따른 이행 사항 등 행사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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