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공적마스크 5부제' 폐지, 중복구매 제한 유지
6월부터 '공적마스크 5부제' 폐지, 중복구매 제한 유지
  • 이감사 기자
  • 승인 2020.05.29 1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Newsjeju

오는 6월부터 출생연도 기준으로 구매가 가능했던 '공적 마스크 5부제'가 폐지된다. 마스크 수급상황이 개선됐기 때문인데, 일주일에 성인은 3매, 초중고 학생들은 5매씩 구매할 수 있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월1일자로 요일별 구매 5부제를 폐지하고, 18세 이하 초·중·고 학생 등의 마스크 구매 수량을 5개로 확대하는 등 공적 마스크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3월9일부터 시행된 '요일별 마스크 구매제도'는, 출생연도에 따라 정해진 요일에 구매토록 해왔다. 요일별 구매 폐지는 시행 85일만이다.

요일별 구매는 폐지되지만 성인들이 일주일마다 구매할 수 있는 마스크 수량(3매)과 중복구매 확인은 계속 유지된다.

구매방법은 종전과 같이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대리구매 시는 대상자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갖고 가야 한다.

학생들의 안심 등교를 위해 18세 이하(200년 이후 출생자) 초·중·고 학생, 유치원생 등은 6월 1일부터 공적 마스크를 '1주일에 5개' 구입가능 하다. 다만 학생들도 성인과 마찬가지로 중복 구매는 할 수 없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