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동장 오효선),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송종화)에서는 지난달 30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버스승차대 16개소에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소독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다중이 이용하는 버스승차대에 방역 및 불법광고물을 정비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