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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동장 양경저)에서는 5월 25일(월)부터 코로나 19 정부긴급재난지원금 지원을 위한 고령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정방문 신청 접수”를 실시했다.

현재 8가구를 방문, 선불카드 및 상품권을 신속하게 지원하여 코로나 19 위기 상황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드림과 아울러 추가적으로 복지상담을 종합적으로 실시하여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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