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작의 첫걸음, 생활 속 안전점검
작은 시작의 첫걸음, 생활 속 안전점검
  • 뉴스제주
  • 승인 2020.06.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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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 주민자치팀 이주원

코로나 19(COVID-19)로 인해 국가적 위기로 뉴스가 떠들썩 한 요즘, 2020년 4월 29일 오후 1시 30분 경 경기도 이천시 신축 물류창고 공사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 현장에서 38명이 숨지고 10명의 크고 작은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1달이 지난 지금에서도 이천물류창고 화재 건으로 관련하여 원청 및 발주처 등 관계자에 대하여 관련법의 혐의로 수사중이며, 화재 원인에 대해서 조사중에 있다. 과거에 일어났던 유사한 사고가 대형 참사 형태로 되풀이 됐다는 점에서 매우 후진적이고 부끄러운 우리사회의 모습이 나타난다. 매년 이런 참사가 일어남에도 항상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관리감독의 책임은 어디까지 인지 아직도 논란중에 있다.

우리사회는 매년 이런 참사를 겪음에도 항상 안전에 대해여 익숙해져 안전의 필요성에 대하여 중요함을 느끼지 못한다. 바로 눈앞에 일어난 일이 아니고 먼 나라의 이야기로 여기는 안일한 생각으로 미리 대처하지 못함으로 이런 참사가 되풀이 되는 것이다.

이런 사고 사건을 예방하기 위한 작은 시작의 첫걸음으로 우리 건입동에서는 사회 곳곳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국민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위험요인을 한 달에 한번 안전 점검하는 습관을 생활 속에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정하여 실천하고 있다. 지역자생단체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분들에게 사전 홍보를 통해 안전 점검 및 재난·재해 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 어떠한 재난이 일어날지 모르는 주변 사고로부터 예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먼저 나 개인부터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작은 인식과 적극적인 교육을 통하여 작은 실천이 대규모 참사를 막는 안전한 사회를 이루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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