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간소하게 진행
서귀포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간소하게 진행
  • 이선희 기자
  • 승인 2020.06.0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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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충혼묘지. ©Newsjeju
▲ 서귀포충혼묘지. ©Newsjeju

서귀포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올해 현충일 행사를 최대한 간소하게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오는 6일 서귀포시충혼묘지 충혼탑 앞 광장에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

추념식에는 서귀포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보훈·안보단체장, 시단위 기관장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인원 등을 대폭 줄이고 유족 및 시민의 참여를 자제하고 있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로 시작해 전국적으로 오전 10시 정각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서귀포시는 호국영령을 기리는 현충일 추념식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수칙을 철저히 지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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