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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경 오라동장은 지난 9일 직원회의를 개최하여 만2세 미만의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에게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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