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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동새마을부녀회(회장 서경해)는 지난 9일(화) 다문화 이주여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연화장품을 같이 만들며 소통과 화합하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을 통해 만든 천연화장품은 형편이 어렵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 30가구에 전달했다.

송산동새마을부녀회장은“이번 체험을 통해 다문화 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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