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주민센터(동장 오상석)에서는 지난 6월 19일 제주대학교 입구 등 관내 다중이용공중화장실에 대하여 전파탐지기, 렌즈탐지기 등 탐지장비를 활용하여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했다.
아라동주민센터 관계자는 “관내 다중이용공중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불법촬영 예방홍보 및 캠페인 활동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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