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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륜동(동장 강현수)과 대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혜심)는 지난 23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20가구를 발굴하여 (4개 마을별 5가구 발굴)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키로 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현재 각 마을별 인적 안전망을 활용하여 위기가구 20가구를 발굴 중에 있으며, 대상자가 선정되면 7월부터는 가구별 방역 소독과 밑반찬 지원, 방문 상담 등 집중 모니터링을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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