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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읍장 현창훈)은 지난 30일 쓰레기 불법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천연보호구역 주변에 감시용 CCTV 12기를 설치 완료했다.

불법투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해 민원이 끊이지 않는 5개 취약지역을 선정, 효돈천 주변 8기, 신례천 주변 4기 등 총12기를 설치해 7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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