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한림공업고등학교(교장 강순구)와 한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봉선, 홍경찬)는 지난7.1(수) 관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자기마을도우미 복지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 번 협약에 따라 한림읍협의체에서는 주거취약가구를 발굴하고,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기계・토목・건축・전기・전자분야의 기술을 재능기부하며 자기마을돌보미 활동을 하게 된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