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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정윤정)는 지난7월 1일(수) 관내에 거주하는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장애인 20가구에 고기와 밑반찬을 나누며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정윤정 회장은 무더위와 질병에 취약한 장애인들에게 외출 자제와 마스크 착용 등 건강관리 철저를 당부하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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