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대훈)에서는 지난 2일에 중문동 관내 학교주변 및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유해환경 점검·단속활동을 실시했다.
만18세미만의 청소년들이 술·담배를 판매하지 않고 노래방, PC방 등 업주에게 야간시간에 청소년 출입금지가 잘지켜지도록 당부했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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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대훈)에서는 지난 2일에 중문동 관내 학교주변 및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유해환경 점검·단속활동을 실시했다.
만18세미만의 청소년들이 술·담배를 판매하지 않고 노래방, PC방 등 업주에게 야간시간에 청소년 출입금지가 잘지켜지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