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주민센터(동장 오상석)에서는 본인서명 사실확인서의 주요 수요처인 금융기관 및 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하여 주민편익과 행정비용 절감을 위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 권장 활용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했다.
또한, 아라동에서는 인감제도를 보완하고 대체 가능한 본인서명사실 확인제도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방문 민원인뿐만 아니라 해당 서류가 요구되는 수요기관에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본인서명의 편의함을 홍보하는 등 본인서명사실 확인제도의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