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주차문화개선추진위원회(회장 김대익)와 서홍동 직원 등 10여명은 지난 8일 홍중로, 솜반천로 등 주요도로에서 노상적치물 자진철거 계도를 실시하고 불법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최근 어린이보호구역내 어린이 사망사고 발생 등으로 어린이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서귀서초등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집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홍동주차문화개선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며 마스크를 착용하여 월 2회 도심 속 주차난 해결을 위해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을 홍보하고 주차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뉴스제주
news@newsjej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