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치유의 숲 '위로의 숲'운영
서귀포 치유의 숲 '위로의 숲'운영
  • 이선희 기자
  • 승인 2020.07.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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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및 확산방지를 위해 수고한 종사자 및 시민을 위해 마련

서귀포시가 산림휴양관리소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지난 상반기 동안 일선 현장에서 코로나19 방역 및 확산방지를 위해 수고하신 종사자와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개발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위로의 숲'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로의 숲’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의 치유인자를 활용해 우선적으로 코로나19 대응 관련 종사자들 그리고 시민들에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느끼고 돌아보면서, 정서적으로 불안한 기분을 진정시키고 건강한 일상생활의 리듬을 되찾게 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위로의 숲’프로그램은 기본 활동으로 굳은 몸을 깨우는 스트레칭, 호흡하기를 통해서 경직된 몸을 이완하고 숲속명상, 걷기명상을 하면서 정서적인 안정감을 되찾으며, 수령 80년 이상의 편백나무 숲의 평상에 누워 맑은 공기, 피톤치드, 음이온 등을 마시는 호흡과 수면을 통해 면역력을 극대화 시키는 활동도 병행한다.

또한 참가자 수, 일기 등 여건에 따라 맨발걷기, 야외(온열)족욕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현장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고자 한다.

참가 대상은 의료진, 방역 공무원, 자원 봉사자 등 코로나 19 대응 관련 종사자 및 그 가족들이며 또 자가 격리 후 해제된일반 시민 등 코로나19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시민도 참여 가능하다.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동안 진행되며, 추후 회 차를 확대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산림복지서비스제공 및 방역종사자 위로 차원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위로의 숲’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은 참가 하루 전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 예약실에 전화해 참여 대상여부 확인과 상담 절차를 마친 후 예약하고 참가 당일 마스크 착용 및 체온체크, 방문자 기록 후에 산림치유 지도사의 진행에 따라 참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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