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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동주민센터(동장 오상석)에서 초소형화·고성능화된 불법촬영기기를 이용한 범죄 피해와 불안감이 증대됨에 따라 지난 7월 13일 제주대학교 입구 등 관내 공중화장실을 방문하여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했다.

아라동주민센터는 앞으로도 매월 2회 관내 공중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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