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제주시 삼양동장은 15일 삼양해수욕장 공중화장실 등 5개소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이 유지가 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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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제주시 삼양동장은 15일 삼양해수욕장 공중화장실 등 5개소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이 유지가 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