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청, 유조선 뇌진탕 응급환자 이송
제주해경청, 유조선 뇌진탕 응급환자 이송
  • 이감사 기자
  • 승인 2020.07.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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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Newsjeju
▲ 사진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Newsjeju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서방 약 104km 해상에서 예인중인 유조선에서 뇌진탕 의심 환자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헬기를 급파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16일 오후 3시12분쯤 응급환자 안모(38. 남)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안씨는 이날 오후 1시10분쯤 B유조선(5000톤급) 내 계단에서 넘어져 뇌진탕 증세를 호소했다. 

A유조선은 선사대리점을 통해 목포해경에 신고했고, 목포해경은 다시 제주해경으로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제주해경은 헬기를 현장으로 급파, 안씨에 응급조치를 하며 도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제주해경청 관계자는 "올해 섬 지역과 해상 등에서 함정과 헬기를 이용해 총 55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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