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1리부녀회(회장 박순희)는 지난 30일(목) 오전 6시부터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일주서로 식수대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일과1리부녀회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주서로 기린초 식재 구간인 영락리~무릉1리 식수대 내의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아름답고 깨끗한 대정읍 만들기에 동참했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