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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동(동장 김용국)과 영천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기수)는 지난 1일 회원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동 관내 학교 주변, 상가 밀집 지역의 편의점, 음식점 등을 순회하며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전개했다.

앞으로도 영천동주민센터와 영천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청소년 보호 및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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