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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동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상호)에서는 최근 회원 10여 명과 함께 이호해수욕장 방파제 주변 불법쓰레기 무단투기 및 취사행위 단속 등 이용객의 기초질서 지키기 당부 및 안전예방을 위한 야간 방범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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