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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동장 양경저)에서는 지난달 27일(월)부터 오는 8월 5일(수)까지 모집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응해 취약계층 등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희망일자리 사업’을 신청 접수했다.

또한, 동 주민센터를 찾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홍보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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