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동장 홍재석)은 지난 4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자생단체장 8명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하계 휴가철 많은 관광객과 도민이 찾고 있는 이호테우해수욕장 내 모든 시설물에 대한 집중 방역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역활동에 참여해 줄 것을 특별히 협조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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