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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읍장 강승오)은 지난 7월 29일부터 접수가 시작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모집 관련해 8월 7일로 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마을 대상 홍보를 강화하며 마무리에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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