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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 이장협의회(회장 김법수)는 경로당과 더불어 마을회관이 단계적으로 개방됨에 따라 지난 6일 14개 마을 이장 및 사무장이 참여해 주민 안전을 위한 방역을 실시하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시설을 안전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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