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이호동(동장 홍재석)은 관내 화장실 5개소에 대해 전파 탐지기 및 렌트 탐지기를 이용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 점검을 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범죄예방 화장실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