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동장 홍재석)은 관내 화장실 5개소에 대해 전파 탐지기 및 렌트 탐지기를 이용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 점검을 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범죄예방 화장실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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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동(동장 홍재석)은 관내 화장실 5개소에 대해 전파 탐지기 및 렌트 탐지기를 이용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 점검을 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범죄예방 화장실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