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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동(동장 현종시)에서는 지난 8일 여름철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관내 관광명소인 이중섭거리의 화단정비 및 잡초제거 등 거리 환경정비에 나섰다.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이중섭거리를 찾는 관광객들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정방동에서는 아름다운 서귀포시 관광이미지 제고를 위한 환경정화 및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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