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아라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현병휴)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고영순)는 지난 8일 코로나19 다중이용시설 감염예방을 위해 아라동 관내 버스 승차대 70곳에 대해 방역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앞으로도 아라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에서는 청정도시 아라동을 만들기 위해 관내 방역 및 환경정비 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