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추자초를 마지막으로 ‘찾아가는 진로교육’ 마쳐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추자초를 마지막으로 ‘찾아가는 진로교육’ 마쳐
  • 박가영 기자
  • 승인 2020.08.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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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초 교육을 끝으로 26개 초등학교 161회, 2636명 교육 참여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운영기관: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는 지난 12일 추자초등학교 3~6학년 3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실시했다.

추자초 5~6학년에게는 ▲교육기회의 탐색 ▲직업정보의 탐색 2가지 주제의 진로인식 교육을, 3~6학년을 대상으로 ▲꿈책갈피 만들기 ▲꿈배지 만들기 ▲제주어 손수건 염색 체험 ▲나의 미래 모습 총 4가지의 진로체험이 진행됐다.

교육과 체험에 참여한 추자초 학생은 “진로에서 학습이 갖는 중요성을 알게 됐으며, 직업 정보를 얻는 다양한 방법을 알 수 있어 좋았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면서 나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고 계획까지 세워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과정 개발과 교육을 직접 실시한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활동 중인 진로코칭활동가는 “초등 진로교육에 필요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활동 제공을 통해 학생들이 재미있게 참여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미래를 조금씩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과정이 의미가 있었고, 특히 참여를 전혀 안하던 아이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참여를 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고 밝혔다.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는 초등학생들에게 필요한 진로인식을 주제로 교육과정을 개발한 「찾아가는 진로인식 교육」과  「찾아가는 ‘꿈·끼 탐색주간 진로체험」을 제주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추자초 교육을 끝으로 26개 초등학교 161회, 2636명이 이 교육에 참여했다.

▲  ©Newsjeju
▲ 추차초 ‘찾아가는 진로교육’ 운영.©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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