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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동(동장 오영관)은 지난 18일 동 주민센터 열린사랑방에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작업 시 주요 유해ㆍ위험요인 등 재해예방수칙 및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송산동 코로나19 희망일자리사업 총 17명으로 주요도로변 및 해안가 환경정화사업 등 4개 사업에 배치돼 4개월 동안 근무하게 된다.

오영관 서귀포시 송산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작업 시 안전에 유의해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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