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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동(동장 오영관)은 지난9월 11일 강풍, 폭우 등으로 쓰러지고 기울어진 생활권 주변 재해 위험 수목 10개소를 정비하였다. 오영관 영천동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안전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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