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면(면장 김명석)과 한경면자율방범대(대장 변덕삼)에서는 지난14일 10여명의 대원들이 성묘 철 관내 조상의 묘를 벌초하지 못하는 유족을 위해 3년째 추석맞이 벌초 및 풀베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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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면(면장 김명석)과 한경면자율방범대(대장 변덕삼)에서는 지난14일 10여명의 대원들이 성묘 철 관내 조상의 묘를 벌초하지 못하는 유족을 위해 3년째 추석맞이 벌초 및 풀베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