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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명필)는 지난15일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어르신 32명을 대상으로 보호자의 이름과 연락처가 적힌 건강명찰팔찌*를 제작·배부 했다.

*건강명찰팔찌: 보호자의 이름과 연락처가 새겨진 게르마늄 팔찌

오명필 위원장은 “주민자치센터 평가 인센티브사업의 일환으로 3년째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명찰팔찌를 제작·전달하고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노인들이 혼자 외출 후 사고 발생시 보호자에게 신속히 연락하여 가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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