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동장 오영관)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창악)와 함께 지난 25일(금), 주민자치위원 15명, 동주민센터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마을회관, 신협 등 대상으로 추석절 코로나19 극복 마스크 착용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영천동장은 마스크 착용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자발적인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며, 마스크 쓰기로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달라고 시민들에게 협조 당부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을 실천하고 생활화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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