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대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호철, 임정순)에서는 코로나19 대비 감염증 취약계층 집중관리를 위한 인적안전망 활동가구 위문으로 송편 100팩을 마련해 직접 전달하며, 추석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인적안전망 활동은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노인, 장애인, 장년층에 대해 협의체 위원들과 취약가구를 매칭해 주 1~2회 안부확인을 하는 활동으로 금년 3월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