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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20일 오전 8시부터 '테마가 있는 걸어서 동네 한바퀴' 공동체 치안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노형초등학교 주변 교차로 부근 일대에서 1시간 가량 진행된 치안활동은 운전자 및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 스쿨존 내 교통법규 준수 등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으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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