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농협은 지난 7일 한파 피해농가에 영농자재(비료)를 지원했다. ©Newsjeju
▲ 남원농협은 지난 7일 한파 피해농가에 영농자재(비료)를 지원했다. ©Newsjeju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은 지난 7일 영농자재센터에서 2021년 한파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 조합원 154농가에 감귤가격 하락으로 인한 경영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580만 원 상당의 영농자재(비료)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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