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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란)는 지난 6월 1일 청결하고 안전한 클린하우스 환경조성을 위해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택가 인근 클린하우스 10곳에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물 방역소독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김순란 회장은 “앞으로도 생활폐기물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부녀회원들과 함께 불법투기 점검·단속, 환경정비 활동과 더불어 일회용품 사용안하기, 올바른 분리배출 계도홍보 등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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