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지난 1월 서귀포시에서 민간위탁한 서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상구)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서부지부(지부장 유혜영)는 지난 7월 20일 서귀포시 아동의 권리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 날 협약은 서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세이브칠드런이 공동파트너로써 취약하고 소외된 아동의 목소리를 세상 전하며, 아동이 겪고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하고자 체결하게 됐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