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오창섭)에서는 서귀포시 안전총괄과와의 연계사 업으로 지난 25일“나는 안전 도우미”안전교육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표선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과 AED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통해, 위험한 상황 속에서 신속하게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귀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오창섭 표선면장은“앞으로도 적극적인 청소년 참여 활동을 확대해 나 가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 창출의 다양성을 통하여 청소년활동을 더욱 더 활성화 하겠다고”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