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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윤숙)는 지난 21일(목요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클린환경감시단 활동을 실시했다.

중문동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및 감량을 통해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하여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홍보・계도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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