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돌담보전회(회장 조경근)는 지난 12일(토) 17명을 투입하여 가파도 환해장성의 복원을 위해 허물어진 돌담쌓기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이후에도 대정읍(읍장 허정범) 및 가파리 마을회와 협의해 가파도 돌담쌓기 자원봉사를 전개해 가파도의 전통성을 보전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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