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물이 불어나면서 소가 빠진 모습 / 사진제공 - 김행진 대정읍 주민 ©Newsjeju
 ▲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물이 불어나면서 소가 빠진 모습 / 사진제공 - 김행진 대정읍 주민 ©Newsjeju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물이 불어나면서 소가 빠진 모습 / 사진제공 - 김행진 대정읍 주민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물이 불어나면서 소가 빠진 모습 / 사진제공 - 김행진 대정읍 주민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물이 불어나면서 소가 빠진 모습 / 사진제공 - 김행진 대정읍 주민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물이 불어나면서 소가 빠진 모습 / 사진제공 - 김행진 대정읍 주민
▲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물이 불어나면서 소가 빠진 모습 / 사진제공 - 김행진 대정읍 주민 ©Newsjeju
▲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물이 불어나면서 소가 빠진 모습 / 사진제공 - 김행진 대정읍 주민 ©Newsjeju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 북상 여파로 지난 4일 오후 2시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 지역에 폭우가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9월3일부터 4일 오후 6시12분까지 대정읍 지역 누적강수량은 164.0mm를 기록했다. 폭우로 인해 물이 불어나면서 묶여있는 소를 구해주기 위해 주인이 현장에 와서 조치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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