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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동 민속보존회(회장 이상화)는 회원 35명과 지난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제61회 탐라문화제 탐라퍼포먼스 및 퍼레이드 경연에 참가했다. 

지난 10월 7일과 8일 아라동 민속보존회 회원들은 “아라리 다라쿳 산신놀이” 라는 경연 참가 주제에 맞춰 아라동의 문화전통을 홍보하는 특색있는 경연을 선보였고 도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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