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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홍동(동장 오영란)에서는 우거진 가로수로 인해 인도상에 이끼가 발생하여 미끄럼 사고를 유발하고,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함에 따라 수목 전정 등 가로수를 정비하여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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