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도청소속 공무원이 청사내에서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샐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는 도청소속 공무원 김 모(남, 지방별정5급)씨로 15일 밤 11시 45분경 도청 로비에 '쿵'하는 소리가 들려 당직자가 확인한 결과 사람이 떨어져 있는것을 신고 H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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